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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 네트워크, 사기 논란 반박…2FA 도입에도 파이코인 급락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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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연 기자

2025.03.31 (월)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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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 네트워크(Pi Network)는 최근 메인넷 출시 이후 상위 100위 내 시총을 유지하고 있지만, 여전히 사기 의혹 등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바이비트 CEO 벤 저우의 사기 주장에 대해 프로젝트 측은 다단계 구조가 아니라고 반박하며, 1단계 추천 구조만 존재한다고 해명했다.

파이 네트워크, 사기 논란 반박…2FA 도입에도 파이코인 급락세 지속 / 셔터스톡

메인넷을 출범한 파이 네트워크가 사기 의혹에 적극 반박하며 이메일 기반 인증 시스템으로 사용자 보호에 나섰지만, 파이코인(Pi Coin)은 여전히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30일(현지시간)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최근 메인넷을 공식 가동한 파이 네트워크(Pi Network)는 사용자 수와 글로벌 인지도를 바탕으로 시가총액 상위 100위 안에 진입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러나 동시에 각종 사기 의혹과 비판도 끊이지 않고 있다. 바이비트(Bybit)의 최고경영자 벤 저우(Ben Zhou)는 2월 소셜미디어 X를 통해 파이 네트워크가 2023년 중국 경찰 당국이 지목한 사기 프로젝트라며 상장 거부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파이 네트워크 측은 디파이언트(The Defiant)를 통해 정식 해명에 나섰다. 프로젝트 대변인은 “파이는 다단계 구조를 지닌 네트워크가 아니며, 추천 보상은 단일 단계로만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즉, A가 B를 추천하고 B가 C를 추천하더라도 A와 C는 보상적 관계가 없다는 것이다. 프로젝트는 이 같은 구조가 다단계 사기의 핵심 구성 요소와 다르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파이 네트워크는 최근 계정 인증 시스템 전환을 단행했다. 기존에는 전화번호를 통해 사용자 고유성을 확인했지만, 통신비용 증가와 지역별 통신 정책 차이로 인해 효율성과 신뢰도 측면에서 한계가 지적돼 왔다. 이에 따라 프로젝트는 이메일 기반의 2단계 인증(2FA) 체제로의 전환을 시작했다. 사용자들은 신뢰 가능한 이메일을 등록하고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하며, 시스템 점검 이후 마이그레이션도 재개된 상태다.

그러나 기술적 업그레이드에도 불구하고 파이코인(Pi)의 가격은 급락세를 피하지 못하고 있다. 코인게코(CoinGecko) 기준 최근 2주간 22.5% 하락했으며, 24시간 기준으로도 6% 추가 하락해 현재 0.8달러 이하에서 거래 중이다.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와 카스파(Kaspa)에 이어 시총 상위 100위 코인 중 가장 부진한 수익률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커뮤니티 내부에서는 여전히 파이코인 상장과 유동성 확보를 기대하는 목소리가 많지만, 명확한 거래소 상장 일정이나 파트너십 발표가 없는 상황에서 회복 동력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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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라당

2025.04.01 00:22:13

좋은기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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