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전문매체 더넥스트웹에 따르면 유명 폰지 사기 비트커넥트아시아의 전 인도 총괄 디비예시 다지(Divyesh Darji)가 또 다른 암호화폐 프로젝트 ‘Regal Coin’ 사기 혐의를 받고 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해당 프로젝트는 단기 수익률 5,000%를 보장한다고 과장 광고를 했으며 99일간 투자 자금 회수를 제한하는 등 투자자에 부당한 조치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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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4 (화)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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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laview
2022.11.09 21:23:25
ok
lovekorea
2021.08.24 09:58:08
잘 봤습니다
오탈자 신고
기사 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