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고수 PICK] 도지·솔라나, 코인 마진 롱 89% 육박…WLD·FIL도 '극강 매수세'
도지코인과 솔라나가 각각 89.40%, 88.27%의 코인 마진 롱 포지션 계좌 비중을 기록하며 강한 상승 심리를 반영했다. WLD, DOT, FIL 역시 93% 이상의 롱 계좌 비중으로 시장 내 극단적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크립토 파생상품(Crypto Derivatives)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 암호화폐를 기초자산으로 한 금융상품이다. 기존의 전통 금융시장에서 거래되는 선물(Futures), 옵션(Options), 스왑(Swaps)과 유사하지만, 암호화폐 특유의 높은 변동성을 반영해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은 투자자들에게 리스크 헤징(위험 회피), 차익 거래(Arbitrage), 레버리지 투자 기회를 제공하며, 특히 기관 투자자들이 시장에 참여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도지코인과 솔라나가 각각 89.40%, 88.27%의 코인 마진 롱 포지션 계좌 비중을 기록하며 강한 상승 심리를 반영했다. WLD, DOT, FIL 역시 93% 이상의 롱 계좌 비중으로 시장 내 극단적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025년 7월 마지막 주, 071 리서치, 메사리, 블로핀, 에이엠매니지먼트, 카이코, 코인이지, 크립토닷컴, 타이거리서치 등 주요 글로벌 리서치 기관들은 비트코인 12만 달러 돌파 가능성, 스테이블코인·RWA 규제 연계, AI 기반 디파이 전략을 핵심 시그널로 제시했다. 신흥국에서의 스테이블코인 실사용 확대와 토큰화 머니마켓펀드(MMF) 부상, AI 자동화 디파이 전략은 암호화폐가 글로벌 금융 인프라의 새로운 레이어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더리움 옵션 시장이 다시 활기를 띠며 미결제약정이 117억8000만 달러까지 증가했다. 콜옵션 비중은 67%를 넘어서며 강세 심리가 시장 전반에 확산되고 있다.
트코인은 포지션·계좌 기준 네 지표 모두 상승세를 기록하며 전반적인 매수 심리 확산을 보여줬다. 반면 이더리움은 마진 유형별로 방향성이 엇갈리며 투자자들의 판단이 분화되는 모습이다.
도지코인이 달러 마진 기준 77.15%, 코인 마진 88.08%로 주요 종목 중 최고 롱 포지션 비중을 보였다. WLD, DOT, APT 등은 코인 마진 기준 90% 이상 비중을 기록하며 강한 매수 우위를 시사했다.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이 하루 새 4.71% 급증하며 115억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6000달러 콜옵션(12월 만기)에 가장 많은 포지션이 집중되며 강세 심리가 고조되고 있다.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이 451억8000만 달러로 하루 새 1.53% 증가하며 강세 심리를 반영하고 있다. 특히 14만 달러 콜옵션에 자금이 집중되며 연말 가격 상승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만기 옵션 시장에서 이더리움·솔라나·XRP 모두 콜옵션 비중이 풋옵션보다 우세하게 나타나며, 강세 심리가 전반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특히 XRP는 풋/콜 비율이 0.49로 가장 낮았고, 솔라나는 240달러 콜옵션 거래까지 집계되며 장·단기 상승 기대가 반영됐다.
오는 25일 약 122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옵션이 만기를 앞둔 가운데, 콜옵션 비중이 52%를 넘어서며 시장의 상승 기대감이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나타났다. 14만 달러 행사가 콜옵션에는 2만건 이상 미결제약정이 몰렸고, 24시간 거래량 기준으로도 콜옵션이 풋옵션 대비 2배 가까이 많았다.
APT·DOT·FIL 등이 코인 마진 계좌 기준으로 90% 이상의 롱 포지션 비중을 기록하며 강세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TWT, GLM, XRP 등도 포지션 기준으로 높은 매수 우위를 유지하며 알트코인 시장 전반의 낙관적 심리를 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