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고수 PICK] 비트코인 롱 비중 하락 속 도지코인 계좌 비중 88% 돌파
도지코인이 전체 종목 중 가장 높은 롱 포지션 계좌 비중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반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달러·코인 마진 모두에서 롱 비중이 하락해 매수세 약화를 보였다.

크립토 파생상품(Crypto Derivatives)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 암호화폐를 기초자산으로 한 금융상품이다. 기존의 전통 금융시장에서 거래되는 선물(Futures), 옵션(Options), 스왑(Swaps)과 유사하지만, 암호화폐 특유의 높은 변동성을 반영해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은 투자자들에게 리스크 헤징(위험 회피), 차익 거래(Arbitrage), 레버리지 투자 기회를 제공하며, 특히 기관 투자자들이 시장에 참여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도지코인이 전체 종목 중 가장 높은 롱 포지션 계좌 비중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반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달러·코인 마진 모두에서 롱 비중이 하락해 매수세 약화를 보였다.
도지코인이 코인 마진 계좌에서 89.07%로 롱 포지션 비중 1위를 기록했다. TUT, C98, ALGO 등도 포지션 기준 상위권에 오르며 트레이더의 강한 매수 심리를 반영했다.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이 119억8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강세 심리가 확대되고 있다. 거래량은 9억4800만 달러, 콜옵션 비중은 55.75%로 상승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이 482억7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20만 달러 콜옵션까지 등장한 가운데, 거래량과 포지션 모두 데리비트가 압도적 1위다.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은 117억1000만 달러로 전일 대비 2.17% 감소했다. 거래량은 총 13억6500만 달러로, 주요 콜옵션 구간에 베팅이 집중됐다.
비트코인옵션 풋콜비율 데리비트거래량 토큰포스트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은 466억 달러, 거래량은 56억 달러를 기록했다. 콜옵션보다 풋옵션 비중이 높아지며 시장은 다소 약세 심리를 반영하고 있다.
비트코인 옵션 시장이 미결제약정 증가와 콜옵션 우위 속에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거래량은 매수·매도 세력이 팽팽히 맞서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으며, 거래소별로는 데리비트에서 가장 많은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더리움 옵션 시장이 전일 대비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며 강세 심리를 강화하고 있다. 콜옵션 비중이 우위를 점하며 상승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으며, 거래량과 미결제약정 모두 증가한 흐름이다.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은 107억5000만 달러로 하루 만에 3.46% 증가했다. 콜옵션 우위가 유지되는 가운데, 거래량 기준에서는 풋옵션이 52%로 우세를 나타냈다.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이 445억 달러로 하루 새 6.49% 늘었다. 12만~14만 달러 콜옵션에 포지션과 거래량이 몰리며 콜옵션 우위의 강세 심리가 지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