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 옵션 데일리] 미결제약정 205억 달러 돌파…콜옵션 강세 속 거래량 균형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은 205억5000만 달러로 전일 대비 0.4% 증가했으며, 콜옵션 비중은 65.18%로 강세 심리가 이어졌다. 다만 거래량은 18억3700만 달러로 집계되며 콜옵션 50.66%, 풋옵션 49.34%로 균형에 가까운 분포를 보였다.

크립토 파생상품(Crypto Derivatives)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 암호화폐를 기초자산으로 한 금융상품이다. 기존의 전통 금융시장에서 거래되는 선물(Futures), 옵션(Options), 스왑(Swaps)과 유사하지만, 암호화폐 특유의 높은 변동성을 반영해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은 투자자들에게 리스크 헤징(위험 회피), 차익 거래(Arbitrage), 레버리지 투자 기회를 제공하며, 특히 기관 투자자들이 시장에 참여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은 205억5000만 달러로 전일 대비 0.4% 증가했으며, 콜옵션 비중은 65.18%로 강세 심리가 이어졌다. 다만 거래량은 18억3700만 달러로 집계되며 콜옵션 50.66%, 풋옵션 49.34%로 균형에 가까운 분포를 보였다.
상위 트레이더 계좌 기준 이더리움의 달러 마진 롱 비중은 전주 마감 대비 10.7%p 줄며 약세를 보였고 도지코인은 82.6%로 강세를 나타냈다. 코인 마진 시장에서는 WLD·APT·FIL이 모두 90% 이상 롱 비중을 기록하며 뚜렷한 매수 우위를 드러냈다.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은 22만 건(9억 달러)을 기록하며 시장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솔라나는 190달러, XRP는 3.1달러가 최대 고통 가격으로 집계되며 단기 변동성 구간이 뚜렷하게 드러났다.
오는 22일 약 38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옵션이 만기를 맞으며 11만 달러 풋옵션에 2206건이 몰려 수요가 최다를 기록했다. 반면 전체 만기 기준으로는 14만 달러 콜옵션이 2만6071건으로 집중되며 중장기 강세 전망을 드러냈다.
DOGE는 달러 마진 75.96%·계좌 기준 79.49%로 롱 포지션 쏠림이 두드러졌다. 최고 강세 포지션 종목은 달러 마진에서 TUT·KNC·DEGO, 코인 마진에서는 DOGS·FIL·APT가 차지했다.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이 하루 새 8.2% 증가하며 185억 달러를 기록, 콜옵션이 66% 비중으로 강세를 보였다. 옵션 거래량은 23억 달러를 넘어서며 데리비트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이 하루 새 4.2% 증가하며 558억 달러를 기록, 콜옵션 우위의 강세 심리가 이어졌다. 옵션 거래량은 59억 달러에 달했으며, 데리비트가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했다.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은 170억8000만 달러로 하루 새 2.18% 감소했으나 콜옵션 비중이 66.25%로 강세 심리가 유지됐다. 거래량은 22억2900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5000달러 콜옵션(9월 26일)이 가장 활발히 거래됐다.
옵션 미결제약정은 535억5000만 달러로 집계되며, 특히 14만 달러와 20만 달러 콜옵션에 자금이 몰리고 있다. 동시에 9만5000달러·11만 달러 등 풋옵션에서도 만기별로 거래가 분산되며 양방향 포지션이 형성됐다.
주요 종목 가운데 이더리움은 달러 마진 계좌에서 5.8%p 급등하며 뚜렷한 매수세 확대가 나타났다. KDA와 WLD는 각각 달러·코인 마진 시장에서 88% 이상 롱 비중을 기록하며 최고 강세 종목으로 꼽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