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 옵션 데일리] 미결제약정 182억5000만 달러...4000달러 풋옵션 최대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은 전일 대비 소폭 증가한 182억5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콜옵션 우위가 이어졌다. 거래량에서는 풋옵션 비중이 근소하게 따라붙으며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제기됐다.

크립토 파생상품(Crypto Derivatives)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 암호화폐를 기초자산으로 한 금융상품이다. 기존의 전통 금융시장에서 거래되는 선물(Futures), 옵션(Options), 스왑(Swaps)과 유사하지만, 암호화폐 특유의 높은 변동성을 반영해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은 투자자들에게 리스크 헤징(위험 회피), 차익 거래(Arbitrage), 레버리지 투자 기회를 제공하며, 특히 기관 투자자들이 시장에 참여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은 전일 대비 소폭 증가한 182억5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콜옵션 우위가 이어졌다. 거래량에서는 풋옵션 비중이 근소하게 따라붙으며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제기됐다.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이 전일 대비 2.81% 늘어난 582억5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콜옵션 우위가 유지됐다. 가장 많이 거래된 옵션 계약은 오는 연말 만기 13만 달러 콜옵션이다.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은 182억1000만 달러로 전일 대비 0.11% 증가하며 콜옵션 우위를 유지했다. 단기 거래량에서는 풋옵션 비중이 49.49%까지 근접해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부각됐다.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이 566억5000만 달러로 집계되며 하루 새 2.68% 증가했다. 거래량은 48억1000만 달러를 기록했고 풋옵션 비중이 47.81%까지 근접해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부각됐다.
이더리움 코인 마진 롱 비율이 –5.56%p 하락하며 눈에 띄는 약세를 보였다. 반면 도지코인 계좌 비중은 꾸준히 확대됐고, APT·DOT·FIL은 90% 이상 롱 포지션을 기록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안정적인 롱 포지션 비중을 유지했지만, 도지코인은 달러·코인 마진 모두 큰 폭 상승세를 보였다. 반대로 솔라나는 코인 마진 비중이 7% 이상 급락하며 주요 종목 가운데 약세 흐름이 두드러졌다.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은 181억9000만 달러로, 콜옵션 비중이 62%를 기록하며 강세 심리가 이어졌다. 반면 거래량에서는 콜옵션과 풋옵션이 각각 49.84%와 50.16%로 균형을 이루며 단기 방향성에 대한 경계심도 나타났다.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은 551억7000만 달러로 집계되며 콜옵션 비중이 60%를 상회했다. 옵션 거래량에서도 콜옵션이 72%를 차지해 강세 심리가 시장을 주도하는 모습이다.
12일 ETH·SOL·XRP 옵션 시장에서 총 267만건 이상 거래가 집계됐으며 풋/콜 비율은 ETH 1.03, SOL 3.52, XRP 1.23으로 차별화됐다. ETH는 신중한 흐름, SOL은 강한 약세, XRP는 하방 리스크 의식이 두드러지며 투자 심리가 갈리고 있다.
12일 34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옵션 계약이 만기를 맞으며 풋/콜 비율이 1.32로 집계돼 투자자들의 하방 경계 심리가 강화됐다. 특히 10만5000달러 풋옵션과 11만4000달러 풋옵션 거래가 집중되며 단기 조정 가능성을 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