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인민망에 따르면 중국 인민대학 금융과기연구소 시니어 연구원 차이카이룽이 중앙화된 가상화폐 대출 플랫폼의 먹튀, 컴플라이언스, 신용 등 리스크를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구원은 "정책적으로도 중국 정부는 가상화폐 거래가 불법이라고 수 차례 강조했으며 불법 파생상품은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한다"며 "앞서 규제 공백으로 가상화폐 대출 플랫폼이 투자자 원금을 돌려주지 않고 잠적한 사례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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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Sign
2024.06.18 19:50:20
고위공직자 가상자산 전수조사하자!
raonbit
2020.04.15 16:34:35
공식적인 업체가 아니라면 불법 파생상품 일 수 있으니 주의하여야 겠지요. 규제당국에서는 허가나 라이선스를 획득한 업체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해 준다면 이런 플랫폼 리스크를 줄일 수 있을 것 같네요.
피피
2020.04.14 21:24:20
감사합니다
CEDA
2020.04.14 18:41:01
가상화폐 대출 플랫폼의 먹튀, 컴플라이언스,신용 등 리스크가 많으므로 이용 시 반드시 운영 주체, 과거의 행적, 운용 방식 등을 잘 검토해 보고 이용하여야 할 것 같군요. 특히 운영 주체가 라이선스를 받은 후 운영하고 있는 지는 반드시 확인하여야 할 것으로 보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