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초기 개발자이자 블록스트림(Blockstream) CEO인 아담 백이 '과거 자신에게 한 가지 조언을 할 수 있다면, 비트코인에 가능한 한 빨리 올인하라고 말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구매력 손실을 언급하며, 소비를 최소화하고 자산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미국 내 인플레이션 우려와 비트코인 등 디지털 자산의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서의 역할이 다시 주목받는 가운데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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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백 “어린 시절로 돌아간다면 비트코인에 즉시 전부 투자했을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