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가 여기서 9% 더 하락하면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보유 BTC가 손실 구간에 들어간다고 암호화폐 뉴스레터 웨일와이어 소속 애널리스트 제이콥 킹이 전했다. 그는 "이 경우 주주들이 BTC 매도를 압박, 결국 BTC가 2만달러를 하회하는 이른바 '죽음의 소용돌이'가 발생할 수도 있다.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설립자는 2000년대 닷컴 버블 당시 패배자였다. 지금 보니 역사가 반복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현재 스트래티지는 528,185 BTC를 보유 중이며 평단가는 67,458 달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