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전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인 로렌스 서머스가 "관세는 미국 경제에 가장 큰 자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관세는 물가 상승을 야기하고 소비자들의 소비 능력을 떨어뜨릴 것이며, 일자리도 줄어들 수 있다"고 부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3일 5시경 모든 수입품에 10%의 포괄적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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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월)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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