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윌리엄 루트닉 상무장관은 4월 3일(현지시간) 전 세계 주요국들과 관세 협상을 계속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협상에서 일부 국가에 대한 면제 조치는 없을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관세에 대해 일부 국가들의 보복 조치가 이뤄질 수 있으나, 효과는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발언은 미국이 보호무역주의를 강화하는 움직임 속에서 나온 것으로, 주요 교역국들과의 갈등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