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선 트론 설립자가 X를 통해 "오늘 15시(한국시간)부터 X 스페이스에서 홍콩 암호화폐 수탁기관이자 FDUSD 발행사인 퍼스트 디지털 트러스트(FDT) 관련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는 "악의적인 행위자들이 웹3 및 글로벌 금융 중심지로서 홍콩의 명성을 해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저스틴 선은 FDT 자금 상환 능력에 대해 우려를 제기했고, 이로 인해 FDUSD 디페깅이 발생했다. 이와 관련 FDT는 "이번 사태는 경쟁자에 대한 저스틴 선의 음해 시도다.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반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