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UAE) 소재 암호화폐 마켓메이커 CLS 글로벌이 미국 시장에서 암호화폐 시세 조작과 전신 사기(wire fraud) 혐의를 인정했다고 오데일리(Odaily)가 보도했다. 이는 미국 연방수사국(FBI)의 함정 수사에 따른 결과로, CLS 글로벌은 벌금과 암호화폐 자산 몰수를 포함해 총 42만8,059달러를 납부해야 하며, 앞으로 3년간 미국 암호화폐 시장에 참여할 수 없다.
이번 조치는 FBI가 암호화폐 시장의 불공정 행위를 단속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