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반 모빌리티 기업 엠블(MVL)이 미국 진출을 위해 콜로라도주 운전기사 협동조합(DCC)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이투데이가 전했다. 이번 협력으로 엠블은 타다(TADA)의 ‘제로 커미션’ 승차공유 시스템과 노하우를 전수할 방침이다. ‘제로 커미션’이란 운전기사들에게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는 모델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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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3 (목)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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