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의회가 스테이블코인을 증권형으로 분류하는 것을 고려할 가능성이 있다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2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공개된 법안 총안에서 미 하원 의원 실비아 가르시아(Sylvia Garcia)는 미국 하원 금융업위원회(The U.S. House Financial Services Committee)에 '1933년 증권법'에 의거한 스테이블코인 관련 규제 법안을 제출했다. 해당 법안이 시행된다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모든 스테이블코인과 발행인에 대한 관할권을 갖게된다. 한편, 해당 법안은 리브라에 대한 대응으로 보인다는게 미디어 측의 설명이다. 앞서 미국 공화당 의원 워런 데이비슨(Warren Davidson)이 "(페이스북 암호화폐 프로젝트) 리브라는 결국 증권형으로 분류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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