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디지털 화폐, 현 금융 시스템에 도입 필요"]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익스체인지가이드(bitcoinexchangeguide)에 따르면, IMF가 세계 각국의 재무장관 및 중응은행 총재들이 모인 IMF 연례 회의에서 "디지털 화폐는 이미 존재하며, 현 금융 시스템에 도입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IMF의 통화자본시장국장 토바이어스 아드리안(Tobias Adrian)은 "이는 각 국에서 혼란이 야기될 수 있다. 하지만 디지털 화폐는 적어도 새로운 결제 시스템을 탄생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프랑스 재무장관 "리브라 대응 위해 국가간 결제 수단·CBDC 개발 필요"]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브뤼노 르 메르(Bruno Le Maire) 프랑스 재무장관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리브라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자체적인 국가간 결제 수단, CBDC(중앙은행 발행 디지털 화폐)을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앞서 그는 "유럽연합(EU)은 암호화폐를 통제하기 위한 통일된 규제를 도입해야 한다"며 페이스북 스테이블코인 리브라 개발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으며, 유럽 공공 디지털 통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텔레그램 "SEC의 처분 불합리...TON 증권 아니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텔레그램이 "지난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내린 TON의 임시 중단 처분은 불합리하다"며 연방법원에 소환을 강행하려는 규제 당국의 요청을 기각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텔레그램은 "곧 출시 예정인 Gram 토큰은 증권이 아니며, SEC는 회사에게 블록체인 관련 문서 혹은 증인을 요구할 수 없다"고 주장하며 맞서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ECB 집행이사 "유럽, 리브라 등 스테이블 코인 금지 계획없다"]
17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브느와 꽈레 유럽중앙은행(ECB) 집행이사가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전세계 금융 당국에게 리브라를 비롯한 스테이블 코인을 금지하는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스테이블 코인이 존재해서는 안된다는 확실한 판단이 없는 상태"라며 "EU 집행위원회나 ECB 모두 유럽을 스테이블 코인의 비행 금지 구역으로 만들 계획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다만 스테이블 코인은 강도 높은 규제 기준을 만족시켜야 하면, 더 광범위한 공공 정책 목표를 준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목요일(현지시간) 브느와 꽈레 ECB 집행이사는 워싱턴에서 진행되는 G7 재무장관 회의에서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G7 권고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중동 최대 건설기업 '에마르', EMR 토큰 출시]
UAE 현지 미디어 아라비안 비즈니스(ArabianBusiness)에 따르면, 두바이 최대 건설기업 에마르(Emaar Properties)가 연말까지 블록체인 기반 토큰 'EMR'을 출시할 예정이다. 해당 플랫폼은 에마르 사용자의 로열티와 사업 추천(referral)을 토큰화해 보상할 계획이다. EMR 토큰은 에마르의 부동산, 호텔, 전자상거래, 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을 수 있으며, 사용자 간 거래가 가능하다는게 에마르 측의 설명이다.
Provided by 코인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