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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채굴기업 창업자 "채굴 규제 본격화되면 중국 업계 입지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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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19.04.14 (일)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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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미디어 플랫폼 사토시뉴스(Satoshinews.app)에 따르면 마이크로BT(MicroBT)의 창업자 양쭤싱(杨作兴)이 해당 미디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암호화폐는 유망 업종이며 채굴은 업계 핵심 분야”라며 “과도한 규제가 발전을 지연시켜서는 안 된다. 중국 내 채굴 규제가 더욱 강화될 경우 중국은 업계를 주도적으로 발전시킬 기회를 뺏길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8일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RDC)는 ‘산업구조조정지도목록’을 발표하고 암호화폐 채굴 산업을 도태 산업으로 지정했다. 마이크로BT는 최대 암호화폐 채굴 업체 비트메인 전(前) 개발팀이 설립한 암호화폐 채굴기 업체다.

Provided by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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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나세
  • 2019.04.15 08:56:5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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