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中 법원, 플러스토큰 '불법 자금' 42억 달러 규모 암호화폐 몰수

작성자 이미지
Coinness 기자
2
0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중국 장쑤성 옌청시 중급 인민법원이 26일(현지 시간) 공식 문건을 통해 암호화폐 다단계 폰지 사기 프로젝트 플러스토큰 주동자 7명의 계좌로부터 194,775 BTC, 833,083 ETH, 140만 LTC, 2,760만 EOS, 74,167 DASH, 4.87억 XRP, 60억 DOGE, 79,581 BCH, 213,724 USDT 등을 몰수했다고 밝혔다. 현재 시세로 환산하면 약 42억 달러 규모다. 이와 관련 장쑤성 옌청시 중금 인민법원은 "몰수한 암호화폐는 법정 절차에 따라 처리될 예정이다. 처리 과정에서 발생한 수익은 국고에 보관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댓글

2

추천

0

스크랩

Scrap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2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CEDA

2020.11.29 16:08:32

사기 관련자 계좌는 모두 압수하는 것이 맞을 것 같군요.

답글달기

0

1
0

이전 답글 더보기

보람건축

2020.11.28 00:26:44

잘보고갑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