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아서 헤이즈 비트멕스 CEO가 "롱(매수) 포지션이 선물마켓을 장악한 듯 보이지만, 비트코인이 15,000 달러를 회복하기 전까지 모든 랠리는 '진짜' 랠리가 아니다"라고 진단했다. 지난 몇 주간 비트코인 시세가 크게 뛰었지만 본격적인 강세장은 아직 안 왔다는 얘기다.
Provided by 코인니스
토픽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2020.06.03 (수) 12:55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2
추천
0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2개
raonbit
2020.06.03 20:49:26
10500달러 저항선을 뚫지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미루어 월봉 캔들 기준 14,000달러 위로 올라야 본격적인 상승이 확정될 것으로 보이네요.
CEDA
2020.06.03 18:39:34
15000달러 까지는 강세장으로의 전환이라고 보기 어려운 것으로 해석하는군요.
오탈자 신고
기사 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