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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거래소 타오타오 "마진거래 최대 레버리지 4배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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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20.04.22 (수)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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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야후 재팬 운영사 Z홀딩스가 투자한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타오타오(TAOTAO)가 22일 공식 사이트를 통해 "5월 1일 '자금결산법' 개정안이 시행되도 유예기간 동안 플랫폼 내 암호화폐 마진 거래 최대 레버리지 비율을 4배로 유지하겠다"고 공지했다. 이와 관련 타오타오 측은 "자금결산법 개정안 시행에는 법이 규정하고 있는 '암호화폐 마진 거래 최대 2배 레버리지'를 적용하기 전까지 유예기간이 존재한다. 플랫폼 내 마진거래 최대 레버리지 비율 조정 적용 시 타오타오는 최소 2개월 전 공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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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임곡

2020.06.28 18:20:43

정보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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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4.23 00:47:11

일본에서 최대 레버리지 2배 제한이 적용되기 전에 4배 레버리지를 출시하려고 하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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