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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5일(월) 국내외 블록체인 뉴스 오전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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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레 기자

2018.06.25 (월)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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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Republic

1. 국내 기사

[뉴스1] 1년전 비트코인 2500달러에 불과…상승 여력 있어

최근 잇따른 거래사이트 해킹, 규제 당국의 규제 강화 등으로 비트코인이 6,000달러 아래로 밀렸지만 아직도 비트코인의 상승 모멘텀은 살아 있다고 CNBC가 전문가를 인용,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자신문] 호주, 비트코인 ATM 반년 새 2배 증가...암호화폐 가판대도 '눈길'

호주에 설치된 비트코인 금융자동화기기(ATM) 수가 반년 사이 두 배로 증가했다. 호주 비트코인 ATM 이미지 호주 매체 NullTX는 24일(현지시간) 비트코인 ATM 24대가 6개월 간 호주 전역에 추가 설치됐다고 보도했다.

[지디넷] 中 텐센트 "블록체인, 게임 등 3大 영역 집중"

중국 인터넷 기업 텐센트가 향후 자사의 블록체인 기술 애플리케이션을 집중하고 있는 영역으로 게임, 저장, 세무를 지목했다.

[아이뉴스24] MS, 블록체인 저작권 관리툴 내놨다

마이크로소프트(MS)와 어니스트앤영이 최근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최적화한 블록체인 기반 저작권 관리 소프트웨어를 선보였다.

[한국금융] 4차 산업혁명 이끌 블록체인 3협회 각축

이들이 추구하는 공통된 지향점은 블록체인 산업발전과 육성이다. 또 블록체인 기술이 집중 조명되면서 대변할 창구가 필요하다는 데서 설립목적을 같이 한다.

[뉴시스] "블록체인 시장 5년후 10배 성장…산업·사회 혁신 기반기술 될 것"

블록체인을 암호화폐와 분리해 육성하겠다던 정부가 향후 블록체인 시장의 장밋빛 전망을 내놔 주목된다.

[파이낸스투데이] 싱가포르로 쫒겨간 유망한 한국의 블록체인 업체들, 싱가포르 배만 불려

국내의 ICO규제를 피해 싱가포르로 몰려간 국내 블록체인 업체들이 싱가포르의 배만 불려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감독·책임' 필요하지만…P2P·가상화폐 법안 국회서 '방황'

금융당국은 투자자 피해와 해킹이 연이어 터진 P2P(개인간) 금융과 가상화폐(암호화폐) 시장에 관리·감독이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다.

[뉴스핌] 日, SNS·신용 분석으로 암호화폐 범죄 막는다

암호화폐가 범죄에 악용되지 않도록 일본의 정보보안회사 등이 수상한 인물·계좌의 정보를 거래소에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글로벌경제신문] 日 금융청, 암호화폐 거래소 6곳에 개선 명령

일본 금융청이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6곳에 대해 개선 명령을 내렸다.

2. 해외 기사

[COINTELEGRAPH] 스위스 국립은행 이사 "국영 암호화폐 발행에 대한 관심 점차 줄어들어"

스위스 국영은행(Swiss National Bank)의 이사인 토마스 모저(Thomas Moser)가 스위스 국영은행의 디지털 화폐 발행 가능성이 낮아지고 있음을 밝혔다.

[COINDESK] 美 의회, '선거에 암호화폐가 미치는 영향 연구' 공청회 열어

미국 의회가 미국 선거에 암호화폐가 미치는 영향을 연구할 공청회를 연다고 밝혔다.

[COINTELEGRAPH] 中 정부, 암호화폐 순위에서 이더리움 제치고 EOS 1위

중국 정부가 제공하는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순위가 발표됐다. 이오스가 이더리움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COINTELEGRAPH] 잉글랜드은행, 블록체인 플랫폼 호환 처리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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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 브라이언 켈리 "비트코인 죽지 않았다"

BKCM 투자사의 창립자이자 CEO인 브라이언 켈리가 22일(현지시간) CBNC 패스트머니에서 비트코인 가격에 대한 전망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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