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내 기사
[뉴스1] 1년전 비트코인 2500달러에 불과…상승 여력 있어
최근 잇따른 거래사이트 해킹, 규제 당국의 규제 강화 등으로 비트코인이 6,000달러 아래로 밀렸지만 아직도 비트코인의 상승 모멘텀은 살아 있다고 CNBC가 전문가를 인용,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자신문] 호주, 비트코인 ATM 반년 새 2배 증가...암호화폐 가판대도 '눈길'
호주에 설치된 비트코인 금융자동화기기(ATM) 수가 반년 사이 두 배로 증가했다. 호주 비트코인 ATM 이미지 호주 매체 NullTX는 24일(현지시간) 비트코인 ATM 24대가 6개월 간 호주 전역에 추가 설치됐다고 보도했다.
[지디넷] 中 텐센트 "블록체인, 게임 등 3大 영역 집중"
중국 인터넷 기업 텐센트가 향후 자사의 블록체인 기술 애플리케이션을 집중하고 있는 영역으로 게임, 저장, 세무를 지목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와 어니스트앤영이 최근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최적화한 블록체인 기반 저작권 관리 소프트웨어를 선보였다.
이들이 추구하는 공통된 지향점은 블록체인 산업발전과 육성이다. 또 블록체인 기술이 집중 조명되면서 대변할 창구가 필요하다는 데서 설립목적을 같이 한다.
[뉴시스] "블록체인 시장 5년후 10배 성장…산업·사회 혁신 기반기술 될 것"
블록체인을 암호화폐와 분리해 육성하겠다던 정부가 향후 블록체인 시장의 장밋빛 전망을 내놔 주목된다.
[파이낸스투데이] 싱가포르로 쫒겨간 유망한 한국의 블록체인 업체들, 싱가포르 배만 불려
국내의 ICO규제를 피해 싱가포르로 몰려간 국내 블록체인 업체들이 싱가포르의 배만 불려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감독·책임' 필요하지만…P2P·가상화폐 법안 국회서 '방황'
금융당국은 투자자 피해와 해킹이 연이어 터진 P2P(개인간) 금융과 가상화폐(암호화폐) 시장에 관리·감독이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다.
[뉴스핌] 日, SNS·신용 분석으로 암호화폐 범죄 막는다
암호화폐가 범죄에 악용되지 않도록 일본의 정보보안회사 등이 수상한 인물·계좌의 정보를 거래소에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글로벌경제신문] 日 금융청, 암호화폐 거래소 6곳에 개선 명령
일본 금융청이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6곳에 대해 개선 명령을 내렸다.
2. 해외 기사
[COINTELEGRAPH] 스위스 국립은행 이사 "국영 암호화폐 발행에 대한 관심 점차 줄어들어"
스위스 국영은행(Swiss National Bank)의 이사인 토마스 모저(Thomas Moser)가 스위스 국영은행의 디지털 화폐 발행 가능성이 낮아지고 있음을 밝혔다.
[COINDESK] 美 의회, '선거에 암호화폐가 미치는 영향 연구' 공청회 열어
미국 의회가 미국 선거에 암호화폐가 미치는 영향을 연구할 공청회를 연다고 밝혔다.
[COINTELEGRAPH] 中 정부, 암호화폐 순위에서 이더리움 제치고 EOS 1위
중국 정부가 제공하는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순위가 발표됐다. 이오스가 이더리움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COINTELEGRAPH] 잉글랜드은행, 블록체인 플랫폼 호환 처리 시스템 구축
잉글랜드은행이 분산원장기술을 사용하는 민간기업 및 플랫폼과 호환되는 실시간 총액결제 시스템(RTGS)을 재구축할 예정이다.
BKCM 투자사의 창립자이자 CEO인 브라이언 켈리가 22일(현지시간) CBNC 패스트머니에서 비트코인 가격에 대한 전망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