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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CME 기관 투자자 청산, BTC 선물 프리미엄 하락 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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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20.03.02 (월)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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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AMBCrypto)가 데이터 전문 분석 기관 아케인리서치(Arcane Research)를 인용 "CME BTC 선물의 월, 분기, 반기물 계약의 프리미엄(선물-현물 가격차)이 주간 평균 수준 밑으로 내려갔다"며 "3월 만기 BTC 선물의 프리미엄은 0.6% 수준에 그친 반면, 규제의 적용을 받고 있지 않는 거래소의 프리미엄은 1.19%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CME의 미결제 약정 규모가 감소한 것으로 보아 기관 투자자들이 현 상황을 그리 낙관적으로 보고 있는 것 같지 않다"며 "지난 2주동안 37%가 넘는 미결제약정이 청산됐으며, CME 플랫폼 내 기관 투자자들은 단기간 내 가격 상승을 전망하고 있지 않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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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DA
  • 2020.03.02 12:44:38
기관들은 연초 가격 상승기에도 가격 상승 기조가 오래 가지 못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으므로 가격 하락에 따라 매집 규모를 늘리고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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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onbit
  • 2020.03.02 11:29:24
CME 미결제약정 규모가 감소하고 청산규모가 37%나 되는 것으로 미루어 볼때 기관들이 비트코인 가격의 하락을 전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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