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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0 (금)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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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 인투더블록(InToTheBlock)이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유통중인 USDT의 약 58%가 140개 월렛에 집중되어 있다"고 9일 분석했다. 그외, 해당 업체가 분석한 비트코인, 이더리움, 비트코인캐시, 비트코인사토시비전, 카르다노 등의 상황은 다음과 같다.
BTC: 자산 상위 39개 월렛, 유통량 11.1% 보유
ETH: 자산 상위 154개 월렛, 유통량 40% 보유
BCH: 자산 상위 105개 월렛, 유통량 28% 보유
LTC: 자산 상위 128개 월렛, 유통량 47% 보유
BSV: 자산 상위 104개 월렛, 유통량 25% 보유
ADA: 자산 상위 39개 월렛, 유통량 40%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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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1.10 11:10:19
BTC, ETH, BCH, LTC, BSV, ADA, USDT 상위 주소에 물량이 너무 집중되어 있어 고래에 의한 가격 조정이 쉽게 일어날 것으로 보이는군요. 아직 시장 초기라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보아지며, 개미들이 들어오고 저변이 확대되면 점차 상위 집중 현상은 개선되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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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1.10 09:59:15
자산 상위 월렛의 보유량 통계는 중요한 통계라고 생각합니다. USDT의 58%가 140 개월렛에 집중되어 있고, BTC는 39개 월렛이 유통량의 11.1%를 보유하고 있군요.
BTC는 상위 1000개 주소가 전체 유통량의 34%를 보유하고 있으며, 100만달러 이상 보유한 활성 주소 월렛이 11,000개를 돌파하였다는 기사 (https://www.tokenpost.kr/article-25372) 도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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