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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금융 당국, 민간 부문 자금세탁 방지책 수립 가이드라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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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20.01.02 (목)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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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미디어 뉴스비트코인에 따르면, 이스라엘 금융 당국인 IMPA(자금 세탁 및 테러 자금 방지 당국)가 '가상자산 분야의 위험 신호'라는 가이드라인 초안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당국은 수십 개의 '위험 신호'를 분류하고, 민간 부문이 암호화폐 등 디지털 자산 관련 자금세탁 방지책을 수립하도록 도울 계획이다. 그중 거래의 익명 처리를 위한 코인 믹서의 사용 또는 대시(DASH), 모네로(XMR), 지캐시(ZEC) 등 프라이버시 강화 암호화폐 매매 및 사용자들을 집중해서 조명하고 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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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chEOSign

2024.04.16 12:40:27

고위공직자 가상자산 전수조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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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1.02 12:59:14

거래의 익명처리를 위한 코인 믹서 사용, 프로이버시 강화 코인 등 위험신호를 분류하여 관리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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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1.02 12:59:14

사용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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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화넬

2020.01.02 12:22:1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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