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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금)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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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실리콘밸리 유명 벤처 투자자이자 대표적인 비트코인 강세론자인 팀 드레이퍼(Tim Draper)가 "2022년 1분기 비트코인 가격은 25만 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해당 분석은 S2F 모델에 기반하지 않으며, 반감기를 고려하지 않은 전망이다. 비트코인은 2022년 글로벌 통화 시장 내 5% 점유율을 차지할 것이며, 이 경우 BTC에 합당한 가치는 25만 달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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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raonbit
2019.12.07 11:06:58
반감기도 고려하지 않은 상태로 한 분석에서도 2022년 글로벌 통회 시장에서 5%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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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19.12.06 15:43:38
2022년 1분기면 3년 후인데, 25만 달러까지 상승한다면 얼마나 좋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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