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현 시점에서 BTC는 '자산 피난처', 즉 '디지털 금'의 역할을 하고 있지 않다고 4일 보도했다. 미디어는 디지털 애셋 데이터(Digital Assets Data) 자료를 인용, BTC-S&P500지수 상관관계가 기존에 마이너스 20~30을 기록했었으나 10월 들어 마이너스 10 수준이 됐다고 설명했다. BTC-주식시장 상관관계가 0에 가까울수록 혹은 양(플러스)의 상관관계를 나타낼수록 가격 동조화 현상이 뚜렷해지기 때문에 BTC는 '자산 피난처' 역할을 하기 어렵다.
Provided by 코인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