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AMBcrypto)가 암호화폐 전문 분석 업체 스큐(Skew) 데이터를 인용 "2020년 6월, BTC 시세가 1만 달러를 돌파할 가능성이 지난 주 15%에서 현재 23%까지 올랐다"고 전했다. 이와 관현해 스큐는 "지난 한 주 암호화폐 업계에 여러 사건 사고가 있었지만, CME와 백트 등 비트코인 파생 상품 시장에서는 많은 거래량이 발생했고, 반등세를 보였다"며 "오는 12월 9일 싱가포르에서 백트의 현금 결제 방식 비트코인 선물 계약 출시 또한 시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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