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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직원, 내부자 거래 적발… 정직 조치 후 법적 대응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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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안 기자

2025.03.25 (화)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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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가 내부자 거래 의혹을 받은 직원을 정직 조치하고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다. 해당 직원은 프로젝트 토큰의 사전 매입을 통해 8만 달러 이상의 차익을 실현한 것으로 드러났다.

바이낸스 직원, 내부자 거래 적발… 정직 조치 후 법적 대응 검토 / TokenPost AI

바이낸스(Binance)가 내부 직원의 내부자 거래 의혹과 관련해 자체 조사를 벌인 끝에 해당 직원을 정직 조치했다.

25일 바이낸스는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자체 조사 결과, 바이낸스 월렛 팀의 한 직원이 내부 정보를 이용해 거래를 진행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직원은 즉각 정직됐으며, 추가 징계와 법적 조치를 고려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조사는 23일 내부 고발자를 통해 접수된 제보로 시작됐다. 바이낸스 측에 따르면, 해당 직원은 이전에 BNB체인의 사업 개발 부서에서 근무했으며, 당시 입수한 정보를 토대로 프로젝트 토큰의 공개 이전에 대량 매수하고 이후 시장에 판매해 상당한 이익을 챙긴 것으로 파악됐다.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해당 직원이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갑은 U DEX 플랫폼(UUU) 토큰을 사전 매입한 후, 공식 발표 직후 일부를 매도해 8만 2,400달러(약 1억 2,000만 원)의 차익을 실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온라인에서는 BNB체인 전직 운영 관리자였던 프레디 응(Freddie Ng)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그의 링크드인 계정에 따르면, 그는 지난달 바이낸스 월렛의 사업 개발 팀에 합류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바이낸스는 직원의 실명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응 역시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바이낸스는 내부 고발 메일을 통해 신고된 건에 한해 신고자 보호를 보장하며, 공익 신고자 네 명에게 총 10만 달러(약 1억 4,600만 원)의 보상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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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사계절

2025.03.25 20: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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