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전신 사기·시장 조작 공모 혐의로 기소된 암호화폐 마켓 메이커 갓비트(Gotbit) 설립자 알렉스 앤드류닌(Alex Andryunin)이 2,300만 달러의 자산을 몰수하는 대가로 당국과 유죄 협상(Plea deal)을 진행했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알렉스 앤드류닌은 26세로 4개월 전 포르투갈에서 체포된 뒤 지난 2월 미국으로 송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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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0 (목)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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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2025.03.20 18:20:35
좋은기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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