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갓비트 설립자, $2,300만 재산 몰수 대가로 유죄 협상

작성자 이미지
Coinness 기자

2025.03.20 (목) 14:12

대화 이미지 1
하트 이미지 3

미국에서 전신 사기·시장 조작 공모 혐의로 기소된 암호화폐 마켓 메이커 갓비트(Gotbit) 설립자 알렉스 앤드류닌(Alex Andryunin)이 2,300만 달러의 자산을 몰수하는 대가로 당국과 유죄 협상(Plea deal)을 진행했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알렉스 앤드류닌은 26세로 4개월 전 포르투갈에서 체포된 뒤 지난 2월 미국으로 송환됐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댓글

1

추천

3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1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사계절

2025.03.20 18:20:35

좋은기사 감사해요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