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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종양학 협회, 카렌 캘러핸 신임 임상 책임자로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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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서 기자

2025.03.20 (목)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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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종양학 협회가 카렌 캘러핸을 신임 임상 책임자로 임명했다. 또한 타렉 수수 박사는 새로운 역할을 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혈액종양학 협회, 카렌 캘러핸 신임 임상 책임자로 임명 / TokenPost Ai

혈액종양학 협회(Hematology-Oncology Associates of CNY, HOA)가 주요 인사 변동을 발표했다.

HOA는 새로운 임상 책임자로 카렌 캘러핸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캘러핸은 협회 산하 세 개 센터에서 간호, 연구, 방사선 및 관리팀을 총괄하며 운영을 책임지게 된다. 그녀의 임명은 HOA의 환자 중심 치료 모델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한편, HOA는 타렉 수수 박사를 새로운 역할로 발탁했다고 밝혔으며, 그의 구체적인 역할에 대한 세부 사항은 조만간 발표될 예정이다. 협회는 이번 인사 개편이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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