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美 민주당, 공직자 밈코인 발행 금지 법안 추진… '트럼프코인' 겨냥?

작성자 이미지
강이안 기자

2025.02.27 (목) 22:23

대화 이미지 3
하트 이미지 4

미 하원 민주당 의원들이 공직자의 밈코인 발행을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한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하는 '트럼프코인' 등 개인적 이익을 위한 디지털 자산 활용을 막기 위한 조치다.

美 민주당, 공직자 밈코인 발행 금지 법안 추진… '트럼프코인' 겨냥? / Tokenpost

미국 하원 민주당 의원들이 대통령 관련 밈코인의 발행을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ABC뉴스에 따르면, 샘 리카르도(Sam Liccardo) 하원의원이 '현대적 사적이익 금지 및 부패 방지법(MEME Act)'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법안은 대통령, 부통령, 의회 의원, 고위 행정부 관리 및 그들의 가족이 디지털 자산을 발행, 후원, 홍보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하는 공식 밈코인 '트럼프(TRUMP)' 같은 자산이 공직자가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 활용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리카르도 의원은 "공직은 국민의 것이며, 공직자들이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 금전적 이익을 취해서는 안 된다"며 법안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공직자는 물론 그 배우자와 부양 가족도 디지털 자산을 통한 이익 창출이 제한된다.

한편,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Gemini)에 대한 2년간의 조사를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26일 제미니 공동 창립자 캐머런 윙클보스(Cameron Winklevoss)는 SEC가 추가 조치를 취하지 않겠다는 내용을 담은 공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다만, SEC는 이번 결정이 면죄부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며, 조사에 따라 나중에 조치를 취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비트(Bybit) 해킹 사건에 대한 포렌식 조사 결과, '세이프월렛(SafeWallet)'의 개발자 계정이 해킹당하면서 14억 달러(약 2조160억 원) 상당의 이더리움(ETH)이 탈취된 것으로 확인됐다. 보안 컨설팅 기관 시그니아(Sygnia)와 베리체인(Verichains)의 분석에 따르면, 해커는 악성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해 세이프월렛의 인프라에 침투했고, 승인된 서명을 위조해 자금을 탈취했다. 세이프월렛 측은 보안 강화를 위한 조치를 완료했으며, 인프라를 완전히 재구축해 문제를 해결했다고 발표했다.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밈코인 규제 법안, SEC의 제미니 조사 종료, 바이비트 해킹 여파가 당분간 주요 이슈로 작용할 전망이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기사제보 보도자료

많이 본 기사

관련된 다른 기사

댓글

3

추천

4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4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등급 아이콘

legoboss

01:35

등급 아이콘

가즈아리가또

01:17

등급 아이콘

FADO

00:32

등급 아이콘

StarB

00:02

댓글 3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legoboss

2025.02.28 01:35:26

좋은기사 감사해요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가즈아리가또

2025.02.28 01:17:22

좋은기사 감사해요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StarB

2025.02.28 00:02:50

좋은기사 감사해요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