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의 비즈니스 총괄인 댄 헤들(Dan Hedl)의 트윗에 따르면, 최근 유럽중앙은행(ECB)이 "비트코인은 중앙은행의 명성에 흠집을 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ECB 측은 "만약 어떠한 사건에 의해 비트코인과 같은 시스템의 사용 사례가 증가하고 언론을 끌어들이게 된다면, 사람들은 이를 '중앙은행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인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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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31 (목)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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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rey
2019.10.31 15:44:08
감사합니다
raonbit
2019.10.31 10:35:28
비트코인의 출현이 기존 금융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해 보고자 네트워크상에서 가치를 교환하기 위한 프로토콜 개발에서 시작한 것이니, 처음부터 중앙은행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잠재적 전제가 있었다고 볼 수 있지 않나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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