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대량의 암호화폐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중국 뷰티 앱 개발사 메이투(Meitu)가 31,000 ETH, 940 BTC 등 총 1억 8,00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현금화 하기로 결정했다. 이 중 약 80%는 특별 배당금 지급에 활용될 예정이다. 다만 해당 물량이 메이투가 보유한 모든 물량인지와 구체적인 현금화 시점은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메이투는 지난해 암호화폐 투자를 중단한다고 공식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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