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비트멕스 리서치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수 전략에는 확률은 낮아도 굉장히 큰 리스크가 따른다고 지적했다. 비트멕스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주로 채권을 발행해 비트코인을 사들이고 있다. 그런데 비트코인은 여전히 변동성이 극심하고 시장에는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미결제 채권 5개를 보유하고 있고, 다른 2개는 이미 전액 상환했다. 만에 하나 채권 만기일(2027년 이후) 이전 BTC가 폭락하면(15,000달러까지 떨어져야 함)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보유한 BTC를 강제 청산해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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