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처구루에 따르면 매사추세츠 상원의원 피터 듀런트가 전략적 비트코인 준비금을 도입하자는 법안을 상정했다. 해당 법안에 따르면 매사추세츠의 90억달러 예비기금(rainy day fund) 중 일부를 BTC로 보유할 수 있도록 하며, 이에 대한 책임자는 주 재무장관이다. 지난해 11월 미국 와이오밍 주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가 비트코인 전략 준비금 도입을 제안한 이후 텍사스, 펜실베이니아, 플로리다 등에서도 이와 유사한 법안이 발의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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