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뉴스가 차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으로 SEC 위원 마크 우예다와 로빈후드 최고법률책임자(CLO) 댄 갤러거, '크립토 대디' 전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 크리스 지안카를로 등이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밖에 전 SEC 위원 폴 앳킨스, 서클 최고법률책임자 히스 타버트, 전 SEC 총괄 법률 고문 로버트 스테빈스(Robert Stebbins) 등을 언급했다. 차기 위원장으로 지속해 거론됐던 '크립토맘' 헤스터 피어스 SEC 위원의 경우, 해당 직책에 관심이 없으면 오하이오 고향에서 양봉업을 시작할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미디어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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