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에 따르면, 암호화폐 마켓 메이커 윈터뮤트(Wintermute)가 에테나 프로토콜(Ethena Protocol) 수익의 일부를 ENA 스테이킹 프로그램에 할당하자는 내용의 거버넌스 제안을 발의했다. 윈터뮤트는 "에테나 프로토콜은 상당한 규모의 수익을 창출했고, 수익 창출을 지속 중이다. 그러나 ENA 스테이킹 토큰인 sENA 보유자는 수익 창출에 대한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는 sENA 보유자와 프로토콜 사이에 단절 문제를 불러 일으킬 수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에테나는 수익 배분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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