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창펑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바이낸스 산하 암호화폐 스테이킹 플랫폼은 사용자가 바이낸스 내 스테이킹 가능 암호화폐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면, 별다른 추가 절차 없이 자동 스테이킹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앞서 바이낸스는 26일(현지 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산하 암호화폐 스테이킹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공지한 바 있다. 현재 바이낸스 스테이킹 플랫폼은 네오(NEO), 온톨로지(ONT), 비체인(VET), 스텔라(XLM), 코모도(KMD), 알고랜드(ALGO), 퀀텀(QTUM), 스트라티스(STRAT) 등 8종 암호화폐의 스테이킹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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