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이 "11월 크립토펑크 바닥가가 37.3 ETH로 상승해 5월 이후 최고가를 경신했다"고 전했다. 이어 "11월 한 달간 NFT 시장은 눈에 띄는 회복세를 보였지만, 크립토펑크는 특히 두각을 나타낸 프로젝트로 꼽힌다. 퍼지펭귄(Pudgy Penguins)과 말라디 메이커(Milady Maker), 유명 NFT 시리즈 BAYC의 바닥가가 34.5% 상승할 동안 크립토펑크는 47% 상승하며 큰 차이를 보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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