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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인프라 기업 오픈소셜 프로토콜, 프레임워크 벤처스와 노스 아일랜드 벤처스로부터 커뮤니티 기반 소셜 앱 개발을 위한 600만 달러 규모 전략적 투자 유치

2024.07.26 (금)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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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3 소셜 쇼퍼파이 앱 SoMon 출시 2주 만에 30,000 온체인 유저 달성

오픈소셜 프로토콜 제공

오픈소셜 프로토콜(OpenSocial Protocol)은 프레임워크 벤처스(Framework Ventures)와 노스 아일랜드 벤처스(North Island Ventures)가 주도한 600만 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습니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리드 투자자인 프레임워크 벤처스와 노스 아일랜드 벤처스 외에도 Hivemind Capital Partners, Stratos, Moonrock Capital, Chorus One, HV Capital, X Ventures, Gate Labs, Panga Capital, Aspen Digital 및 Jordi Alexander (Selini Capital), Sreeram Kanna (EigenLayer), Luca Netz (Pudgy Penguins), Sandeep Nailwal (Polygon Labs), Yaoqi (Altlayer), Robinson Burkey (Wormhole Foundation), Gabby Dizon (YGG), Mik Naayem (Dapper Labs), Cygaar (Abstract), Regan Bozman (Lattice Capital), Muddy Water 등 다수의 유명 벤처 캐피탈 및 엔젤 투자자들이 참여했습니다.

아시아 기반의 웹3 기업 에베레스트 벤처스 그룹(Everest Ventures Group)이 개발한 오픈소셜 프로토콜은 코딩 경험이 없는 사용자와 커뮤니티가 탈중앙화 소셜 앱을 개발할 수 있는 오픈소스 멀티체인 인프라 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픈소셜은 누구나 손쉽게 커뮤니티 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오픈소셜은 이번 투자 라운드와 오픈소셜 프로토콜 생태계 발전 기금을 포함하여 총 2500만 달러 규모의 자금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투자에는 Portal Ventures, Animoca Brands, OKX Ventures를 비롯해 Smokey the Bera(Berachain), Mike Dudas(6th Man Ventures), Roham Gharegozlou(Dapper Labs) 등 유명 웹3 기업인들이 초기 투자자로 참여했습니다.

프레임워크 벤처스의 공동창업자 벤스 스펜서(Vance Spencer)는 "오픈소셜 팀은 아시아를 넘어 빠르게 성장하는 소셜파이의 핵심 플레이어로 자리 매김했습니다. 이들의 유능한 팀과 풍부한 경험은 수백만 사용자를 유입시키고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노스 아일랜드 벤처스의 공동창업자 겸 매니징 디렉터 트래비스 셰어(Travis Scher)는 "오픈소셜은 암호화폐 시장으로 수백만 사용자를 유입시킬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소셜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으며, 앨런과 그의 열정적인 팀을 지원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오픈소셜 프로토콜의 공동창업자 앨런 능(Allen Ng)은 "이번 두 번째 투자 라운드를 통해 주요 체인과 생태계를 넘나드는 인프라를 개발하고, 크리에이터와 모더레이터, 사용자 모두가 쉽게 커뮤니티를 만들 수 있는 플랫폼을 출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25년까지 1,000개의 커뮤니티 앱을 출시할 계획입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오픈소셜 프로토콜은 출시 2주 만에 30,000명의 온체인 사용자를 달성했습니다. 오픈소셜은 커스텀 가능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레이어와 인프라를 제공하며, 커뮤니티의 지적 재산권에 대한 진정한 소유권을 보장하고, 보다 개선된 인센티브 모델과 플랫폼 경제를 제공하여 수천 개의 앱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용자 전환, 스팸 봇 방지, 암호화폐 중심의 실질적 성장을 이끌어 내며 세계 최대의 멀티체인 커뮤니티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SoMon은 6월 19일 오픈소셜 프로토콜이 출시한 첫 번째 커뮤니티 소셜 앱으로, 출시 2주 만에 30,000명의 온체인 활성 사용자를 달성했으며, 인앱 활동 시간 20분, 온체인 트랜잭션 30만 개를 기록하며 스팸 봇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오픈소셜이 기획 중인 다른 앱 Zeek는 온체인 소셜 바운티와 평판을 통해 커뮤니티 빌딩 네트워크의 가치를 평가할 수 있는 소셜 협력 네트워크를 제공합니다. Zeek는 올해 6월 300만 달러 규모의 자금 모집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습니다.

오픈소셜 프로토콜의 모듈러 디자인은 크리에이터와 커뮤니티가 빠르고 경제적으로 앱을 개발할 수 있는 쉬운 소셜 툴과 멀티체인 접근을 제공합니다. 주요 기능으로는 온체인과 오프체인 모두에서 피드, 채팅방, 문자/영상/음성 게시글, 댓글, 반응, 투표, 공유, 온체인 소셜 그래프, 사용자 및 토픽 기반 커뮤니티, 광고 엔진, 토큰 발행, DAO 도구, 베팅, 투표, 바운티, 매칭, 미니 게임 등이 있습니다.

앨런 능은 "소셜 시장은 주요 시장 및 소비자의 주목을 받기 위한 핵심 매개체가 될 것입니다. 온체인 소셜은 문제를 해결하고 생태계를 넘나드는 더 큰 연결과 참여를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에베레스트 벤처스 그룹(EVG)은 수천 개의 커뮤니티 앱을 손쉽게 온보딩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개발하기 위해 80명의 개발자와 빌더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빠르게 성장하는 커뮤니티를 흡수하고, 데이터 주권을 재확립하며, 지속 가능한 인센티브 구조를 만들어가는 오픈소셜은 의미 있는 지속 가능한 사회적 연결과 진정한 소셜 데이터 소유권을 누릴 수 있는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본 콘텐츠는 토큰포스트 기사와 관련이 없는 업체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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