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가 여름을 맞아 새로운 음료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그 라인업은 상당히 새롭고 독특할 것이다. 벌써부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혁신적인 음료 메뉴가 될 것이다.
신메뉴를 미리 맛보고 시음하는 푸드 인플루언서인 Marki_Devo가 퍼레이드를 통해 여름 음료를 유출했다. 그는 스타벅스의 새로운 음료를 가장 먼저 맛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며 자신의 인스타그램 페이지에 사진을 공유했다.
올 여름 스타벅스에서 기대할 만한 신제품
유명 푸드 인플루언서가 공개한 세 가지 맛의 리프레셔 음료와 아이스 커피, 그리고 매장에서 다시 출시될 새로운 맛의 음료이다. 마키 데보는 여름 음료 라인업에 서머 베리 리프레셔, 서머 스카이즈 음료 리프레셔, 서머 베리 레모네이드 리프레셔가 포함된다고 말했다.
아이스 커피 블렌드로는 화이트 초콜릿 마카다미아 크림 콜드 브루가 돌아온다. 여름 시즌에 새로운 아이스 커피 맛도 출시될 예정이지만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 "몰트 밀크 초콜릿과 흑설탕의 단맛이 나는 라틴 아메리카 커피로 만들어졌다"고 설명되어 있다.
계절별 새로운 간식
음료와 함께 오렌지 크림 케이크 팝과 파인애플 클라우드 케이크가 새로운 스낵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 스낵은 완전히 새로운 음식으로 과일 조각을 얹은 크림 케이크 타입이라고 한다.
또한, 새로운 음료 중 하나인 '라즈베리 맛 펄'은 일반적으로 밀크티에 첨가되는 보바와 유사한 '펄'과 함께 출시될 예정이다. 유출된 메뉴에는 매운 음료도 출시될 예정이라고 명시되어 있으며, 브릿+코에서 공유한 바에 따르면 매운 용과 리프레셔, 매운 딸기 리프레셔, 매운 파인애플 리프레셔가 그 종류이다.
마지막으로 스파이시 라인업은 4월 16일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팬들과 고객들은 스타벅스가 아직 여름 음료와 스낵의 출시를 확정하지 않았으며, 현재까지 미확정된 출시일은 5월 7일이라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해당 기사는 이코노타임즈에 게재되어 있으며, 번역 퍼블리싱 허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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