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웨이 서브웨이 IP LLC는 메뉴 목록에 세 가지 신메뉴를 추가했으며, 모두 풋 롱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샌드위치가 아니라는 점에서 모두가 예상하는 것과는 다르다.
대신 CNN 비즈니스는 서브웨이가 유명한 풋롱 샌드위치 라인에 어울리는 사이드 메뉴를 제공한다고 보도했다. 이 패스트푸드 레스토랑 회사는 이러한 신메뉴 출시가 실적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브웨이는 사이드 메뉴에 12인치 스낵 3종을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인기 있는 간식이 포함된 업데이트된 메뉴
초콜릿 칩 쿠키, 앤 아줌마의 부드러운 프레첼, 시나본의 츄러스이다. 모두 한 입 크기로 따뜻하게 제공된다. 이 샌드위치 체인점은 이 메뉴들이 이제 서브웨이 사이드킥이라는 적절한 이름의 영구적인 사이드 메뉴가 되었다고 밝혔다. 이것은 완전히 새로운 메뉴 카테고리이며, 이번 출시는 Subway가 가장 잘 알려진 샌드위치를 보완하는 다른 제품을 포함하도록 확장되었음을 나타낸다.
서브웨이는 더 많은 메뉴 옵션에 대한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여 쿠키, 츄러스, 프레즐을 추가했다. 서브웨이는 1월 22일에 미국 전역의 매장에서 풋롱 사이드킥을 출시할 예정이다.
지하철 사이드킥 가격 및 출시일 세부정보
가격은 시나본 츄러스는 2달러, 앤 아줌마 프레첼은 3달러이며, 초콜릿 쿠키의 경우 5달러에 판매될 예정이다. "사이드킥스의 출시는 60년 동안 쌓아온 풋롱에 대한 자산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다."라고 Subway 북미의 사장인 Douglas Fry는 보도 자료에서 말했다.
"이 완전히 새로운 카테고리의 메뉴는 서브웨이 팬들에게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것을 제공하며, 요리 혁신과 맛있는 신메뉴의 시작을 알린다.
2024년은 우리 성장 스토리에서 가장 흥미로운 한 해가 될 것이다." 포커스 브랜드의 국제 및 소매 채널 부문 사장인 데이브 미키타(Dave Mikita)는 "서브웨이와 협력하여 고객들에게 우리의 상징적인 두 브랜드인 시나본과 이모 앤의 재미와 맛을 선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팬들이 좋아하는 이 간식들은 새롭고 갈망하는 방식으로 손님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해당 기사는 이코노타임즈에 게재되어 있으며, 번역 퍼블리싱 허가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