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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 CES 2024에서 획기적인 자가 충전 통신 헤드셋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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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우 기자

2024.01.09 (화)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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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PR Newswire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CES 2024에서 3M은 업계를 혁신하는 선구적인 자가 충전식 보호 통신 헤드셋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획기적인 헤드셋은 3M의 특허받은 태양 전지 기술인 Powerfoyle을 활용하여 실내 및 실외 조명을 깨끗한 전기 에너지로 변환한다. 3M은 이 혁신적인 기술을 통합함으로써 일회용 배터리의 필요성을 없애고 사용자에게 지속 가능하고 편리한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회사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성능과 지속 가능성의 판도를 바꾸는 요소

3M 펠터의 비즈니스 디렉터인 피터 버그햄은 "이 기술은 진정한 게임 체인저"라고 말하며 이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통신 장비 분야에서 70년 이상의 경험을 쌓은 3M은 미래를 위한 발명에 전념하고 있다.

이 헤드셋의 첨단 엔지니어링 및 재료 과학은 성능, 디자인, 보호 및 지속 가능성을 완벽하게 결합하여 업계에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다. 야후는 3M이 3M의 필름 기술을 사용하여 파워포일 태양전지를 최적화하기 위해 스웨덴의 기술 기업인 엑세거와 긴밀히 협력했다고 보도했다. 100% 청정에너지로 구동되는 엑세거의 제조 공정은 지속 가능하고 친환경적인 생산을 보장한다.

Exeger의 CEO이자 설립자인 Giovanni Fili는 "3M이 세계 최초로 이 제품을 시장에 출시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성과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3M™ 펠터™ WS™ 얼러트™ XPV 헤드셋은 자가 충전 기능을 자랑하며 안전과 생산성을 우선시하는 고급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고급 기능으로 안전성과 생산성 향상

블루투스 연결, 노이즈 캔슬링 마이크, 장갑을 낀 채로 사용할 수 있는 푸시 버튼을 통해 작업자는 시끄러운 작업 환경에서도 연결 상태를 유지하고 효과적으로 의사소통할 수 있다. 푸시 투 리스닝(PTL) 기능을 사용하면 헤드셋을 벗지 않고도 주변 소리를 들을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3M의 커뮤니케이션 헤드셋은 통합 파워포일 기술 덕분에 중단 없는 전원 공급을 제공한다.

내장된 리튬 이온 배터리는 태양 에너지를 사용하여 지속적으로 충전되므로 사용자는 하루 종일 헤드셋을 사용할 수 있다. 햇빛 아래에서 작업하든 인공 조명 아래에서 작업하든 헤드셋은 일관되고 안정적인 성능을 보장한다.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헤드셋에는 3M™ 커넥티드 장비 앱이 함께 제공된다. 이 앱을 통해 사용자는 설정을 조정하고, 태양 전지 에너지 수준을 모니터링하고, 배터리 수명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앱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사용자는 헤드셋의 성능을 최적화하고 필요에 따라 맞춤 설정할 수 있다.

지속 가능성과 환경에 대한 헌신

3M의 자가 충전 헤드셋은 일회용 배터리가 필요 없어 지속 가능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 환경을 고려한 솔루션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전 세계에서 이 헤드셋은 업계에 도움이 되고 편의성과 환경적 책임에 대한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다.

[해당 기사는 이코노타임즈 게재되어 있으며, 번역 퍼블리싱 허가를 받았습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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