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코인정보
라운지
커뮤니티
TPI 
매체소개
고객센터
13
[컴투스플랫폼, 오디오 웹툰 NFT 제작 나서]
아이뉴스24에 따르면 컴투스홀딩스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은 서울미디어코믹스, 올보이스와 오디오 웹툰 출시에 대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3사는 함께 오디오 웹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컴투스플랫폼은 자사 NFT 마켓플레이스인 'X-PLANET'을 통해 오디오 웹툰 NFT를 출시할 계획이다.
[10월 중앙화 거래소 현물 거래량 $4980억...전월比 60%↑]
더블록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0월 중앙화 거래소의 현물 거래량이 4,979억 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월(3,119억 3,000만 달러) 대비 약 60% 증가한 수치다. 아울러 지난달 바이낸스의 현물 시장 점유율은 40.4%로, 전월 41.7%보다 줄었다.
[4000명에게서 180억원 가로챈 가상자산 업체 대표 구속]
서울신문에 따르면 대구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고수익을 미끼로 피해자 4000여명으로부터 투자금 180억여원을 편취한 혐의(사기 등)로 가상 자산 발행업체 대표 A(47)씨 등 4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 업체를 상장시켜준 상장거래소 ‘B 토큰’ 전 임원 C(48)씨는 유사 수신 및 사기 방조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경찰은 범죄에 가담한 다단계업체 지역센터장 등 20명도 사기 등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이들은 지난 2020년 8월부터 2021년 6월까지 다단계 조직을 만든 뒤 모집한 투자자 4221명을 대상으로 국내 거래소에 코인을 상장하기 전 고수익을 보장하겠다며 투자금 약 180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분석 “BTC RSI 70 이상...장기 상승세 시그널"]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글래스노드 공동 창업자 얀 하펠(Jan Happel)과 얀 알레만(Yann Allemann)이 “현재 비트코인 RSI(상대강도지수)가 70을 넘어섰다. 이는 비트코인이 장기적인 강세 추세에 들어섰다는 신호”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RSI는 현재 과매수 상태에 들어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일반적으로 강세장에서 나타나며, 해당 수치는 최대 100 수준으로 올라갈 수 있다고 본다. RSI 상승세가 지속되는 한 BTC 가격은 랠리를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서 헤이즈 "미중 현물 ETF 경쟁, BTC에 긍정적"]
비트멕스 설립자 아서 헤이즈가 X를 통해 홍콩 금융당국의 암호화폐 현물 ETF 승인 검토 소식을 공유하며 "미국에 BTC 현물 ETF를 출시하려는 블랙록이 있는 것처럼 중국도 이러한 대형 자산운용사가 필요하다. 미국과 중국 간 경쟁은 BTC에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홍콩 금융당국 "암호화폐 현물 ETF 허용 검토 중"]
블룸버그에 따르면 줄리아 렁(Julia Leung)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 위원장이 "홍콩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암호화폐 허브로 만들기 위해 암호화폐 현물 ETF 상장 허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SFC 내부적으로 개인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현물 ETF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 우리는 기본적으로 효율성과 소비자 경험을 높이는 혁신적인 기술을 받아들이자는 입장과 태도를 견지하고 있다. 리스크가 없다면, 그것이 어떤 자산이든 우리는 실험하고 연구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친리플 변호사 "SEC, 리플에 $7.7억 미만 합의금 요구할 것"]
리플(XRP) 지지자로 유명한 미국 암호화폐 전문 변호사 제레미 호건이 X를 통해 "리플과 소송 중인 미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리플에 7.7억달러보다 훨씬 적은 합의금(벌금)을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7.7억달러는 리플이 기관 투자자에게 판매한 XRP 규모로, 법원은 해당 판매를 증권 판매로 인정한 바 있다. 제레미 호건은 "불법행위로 얻은 이익에 대한 SEC의 환수 요구금액은 7.7억달러가 아닐 것이다. 리플의 사업 비용 등이 공제돼야 한다. 또한 미국 외 지역 투자자들 대상 판매액도 제외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