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고수 PICK] 계좌 롱 비중 증가…솔라나·이더리움 강세, XRP는 혼조
상위 트레이더 계좌 기준 비트코인과 솔라나의 달러 마진 롱 포지션 비중이 각각 3.83%p, 4.79%p 상승하며 시장 심리가 회복됐다. XRP는 코인 마진 비중이 3.78%p 늘었지만 달러 마진이 하락하며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았다.

크립토 파생상품(Crypto Derivatives)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 암호화폐를 기초자산으로 한 금융상품이다. 기존의 전통 금융시장에서 거래되는 선물(Futures), 옵션(Options), 스왑(Swaps)과 유사하지만, 암호화폐 특유의 높은 변동성을 반영해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은 투자자들에게 리스크 헤징(위험 회피), 차익 거래(Arbitrage), 레버리지 투자 기회를 제공하며, 특히 기관 투자자들이 시장에 참여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상위 트레이더 계좌 기준 비트코인과 솔라나의 달러 마진 롱 포지션 비중이 각각 3.83%p, 4.79%p 상승하며 시장 심리가 회복됐다. XRP는 코인 마진 비중이 3.78%p 늘었지만 달러 마진이 하락하며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았다.
이더리움 옵션 거래량이 20억 달러를 넘어서며 풋 비중이 콜을 앞질렀다.단기 구간에서 하방 헤지 수요가 늘며 방어적 포지션이 강화되고 있다.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이 642억 달러로 소폭 감소하며 단기 조정세가 이어졌다.풋옵션 거래 비중이 52%로 늘며 투자자들이 변동성 확대에 대비하는 모습이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달러 마진 롱 포지션이 크게 늘며 상위 트레이더 심리가 회복됐다.도지코인은 유일하게 하락세를 보이며 시장 내 단기 관망세를 반영했다.
29일 기준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은 151억8000만 달러로 하루 새 2.9% 감소했다. 거래량은 17억7300만 달러로 풋옵션이 50.38%를 차지하며 단기 헤징 수요가 소폭 늘었다.
비트코인 옵션 시장에서 11만4000달러 콜옵션 거래가 가장 활발히 이뤄졌다. 단기 구간 콜 비중이 60%를 넘어서며 상승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다.
상위 트레이더의 롱 포지션 보유 계좌 비중 기준 이더리움이 달러 마진 시장에서 6.8%p 급등하며 상위 트레이더들의 롱 포지션 확대를 주도했다. 비트코인과 솔라나도 매수세가 되살아난 가운데 REI·WLD 등 알트코인으로의 자금 분산이 뚜렷하다.
28일 기준 이더리움 옵션 시장에서 6000·5000달러 구간 콜옵션에 미결제약정이 집중됐다. 거래량 또한 콜 비중이 58%를 넘어서며 상승 기대감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28일 기준 비트코인 옵션 시장에서 14만·20만달러 콜옵션에 미결제약정이 집중됐다. 거래량 역시 11만7000달러·14만달러 구간 콜옵션이 상위를 차지하며 단기 상승 베팅이 뚜렷해졌다.
28일 기준 비트코인 달러 마진 롱 포지션이 57.12%로 급등하며 투자 심리가 회복됐다. 도지코인은 양 시장 모두 롱 비중이 증가하며 강한 매수세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