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고수 PICK] BTC 롱 비중 약화, ETH는 보합…TST·NEAR 상위 강세
BTC 롱 비중은 달러·계좌 기준 모두 하락하며 약세 흐름을 보였다. ETH는 시장별 편차에도 전체적으로 보합세를 유지했고 TST·NEAR 등 특정 알트가 강한 쏠림을 나타냈다.

크립토 파생상품(Crypto Derivatives)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 암호화폐를 기초자산으로 한 금융상품이다. 기존의 전통 금융시장에서 거래되는 선물(Futures), 옵션(Options), 스왑(Swaps)과 유사하지만, 암호화폐 특유의 높은 변동성을 반영해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은 투자자들에게 리스크 헤징(위험 회피), 차익 거래(Arbitrage), 레버리지 투자 기회를 제공하며, 특히 기관 투자자들이 시장에 참여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BTC 롱 비중은 달러·계좌 기준 모두 하락하며 약세 흐름을 보였다. ETH는 시장별 편차에도 전체적으로 보합세를 유지했고 TST·NEAR 등 특정 알트가 강한 쏠림을 나타냈다.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이 115억6000만 달러로 소폭 증가하며 콜옵션 우위가 강화됐다. 24시간 거래량도 콜 비중이 높아 단기·중기 모두 강세 심리가 이어지고 있다.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이 587억 달러로 증가하며 고행사가 콜옵션 쏠림이 강화됐다. 거래량도 73억 달러를 넘기며 단기 강세 베팅이 확대됐다.
BTC와 ETH의 롱 비중이 달러·코인 마진 모두에서 증가했다. 반면 XRP는 양 시장에서 비중이 줄었고 SOL은 포지션·계좌 기준 모두에서 견조한 매수세가 유지됐다.
미결제약정이 7% 증가하며 옵션 시장의 단기 투자 심리가 점진적으로 회복됐다. 거래량은 14.8억 달러로 풋 비중이 소폭 우위에 섰다.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이 하루새 8.2% 증가하며 콜옵션 집중도가 뚜렷해졌다. 시장은 10만~14만 달러 콜옵션을 중심으로 단기 상승 베팅을 강화하고 있다.
BTC·ETH는 달러·코인 마진 모두 롱 비중이 확대됐지만 XRP는 양 시장에서 감소했다. 상위 트레이더는 TST·SUI·APT 등 특정 종목에 롱 쏠림을 보였다.
ETH 옵션 미결제약정이 전일 대비 1.31% 증가한 107억8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콜 비중 65%가 유지됐다. 거래량은 6억6160만 달러로 견조한 흐름을 보이며 단기 균형이 일부 회복됐다.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이 526억 달러를 기록하며 콜옵션 우위가 이어졌다. 24시간 거래량에서는 7만 달러 풋옵션이 최다 거래 계약으로 집계됐다.
BTC·ETH는 달러 마진과 계좌 기준 모두 롱 비중이 크게 줄며 전반적 매수세가 둔화됐다. 반면 상위 트레이더는 NEAR·APT·LINK 등 알트코인에 집중하며 시장 내 수급 편차가 확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