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 옵션 데일리] 미결제약정 9% 급증…단기 거래는 풋옵션 우세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이 65억 달러로 9% 증가했다. 중기는 콜 우세, 단기는 풋 비중이 높았다.

크립토 파생상품(Crypto Derivatives)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 암호화폐를 기초자산으로 한 금융상품이다. 기존의 전통 금융시장에서 거래되는 선물(Futures), 옵션(Options), 스왑(Swaps)과 유사하지만, 암호화폐 특유의 높은 변동성을 반영해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은 투자자들에게 리스크 헤징(위험 회피), 차익 거래(Arbitrage), 레버리지 투자 기회를 제공하며, 특히 기관 투자자들이 시장에 참여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이 65억 달러로 9% 증가했다. 중기는 콜 우세, 단기는 풋 비중이 높았다.
비트코인 옵션 OI가 263억 달러로 늘며 콜옵션 비중이 56%를 유지했다. 단기 거래는 고행사가 옵션 중심으로 이뤄졌다.
주요 코인 롱 포지션이 전일 대비 확대되며 BTC·ETH는 70%대, SOL은 계좌 기준 80%대를 기록했다. 일부 종목은 코인 마진에서 조정이 나타나며 포지션별 온도 차가 확인됐다.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이 59.7억달러로 전일 대비 0.34% 증가했다. 거래량은 4.7억달러로 집계됐다.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이 253억달러로 소폭 증가했다. 거래량과 OI 모두에서 콜옵션 비중이 과반을 기록했다.
BTC 69.96%, ETH 72.48%, SOL 78.05% 등 주요 종목의 롱 포지션 비중이 달러·코인 마진과 계좌 기준으로 수치화돼 공개됐다.
BTC·ETH는 달러 마진 강세·코인 마진 약세가 동시에 나타나며 포지션 간 방향성이 갈렸다. XRP·SOL·DOGE는 종목별로 강약이 엇갈리며 상위 트레이더 포지션의 편차가 확대됐다.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이 전일 대비 1.43% 증가하며 강세 베팅이 강화됐다. 거래량도 10억55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콜옵션 중심 흐름이 이어졌다.
비트코인 옵션 OI가 519억4000만 달러로 늘며 강세 베팅이 확대됐다. 거래량은 27억 달러 수준으로 콜옵션 우위가 지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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