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 옵션 데일리] 미결제 64억 달러…중기·단기 모두 콜옵션 우위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은 64억 달러로 감소했다. 콜옵션 비중이 59%를 넘으며 단기 거래에서도 우위를 보였다.

크립토 파생상품(Crypto Derivatives)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 암호화폐를 기초자산으로 한 금융상품이다. 기존의 전통 금융시장에서 거래되는 선물(Futures), 옵션(Options), 스왑(Swaps)과 유사하지만, 암호화폐 특유의 높은 변동성을 반영해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은 투자자들에게 리스크 헤징(위험 회피), 차익 거래(Arbitrage), 레버리지 투자 기회를 제공하며, 특히 기관 투자자들이 시장에 참여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은 64억 달러로 감소했다. 콜옵션 비중이 59%를 넘으며 단기 거래에서도 우위를 보였다.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은 361억 달러로 증가했다. 중기 콜 우위 속 단기 거래는 풋 비중이 62%로 높았다.
코인 마진 시장에서 SOL·XRP는 롱 비중 76~80%대를 방어하고 있다. 계좌 기준에서는 DOGE와 WLD가 87~90% 수준의 롱 집중도를 보였다.
이더리움은 풋/콜 0.73으로 콜 우위가 유지됐고 솔라나·XRP는 하방 경계가 강화됐다. 최대 고통 가격은 ETH 2025달러, SOL 84달러, XRP 1.40달러로 집계됐다.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에서 콜옵션이 우위를 보이며 풋/콜 비율은 0.58을 기록했다. 9만 달러 콜옵션에 중기 기대가 모였지만 6만 달러 풋옵션도 누적되며 하단 방어 심리도 병행됐다.
BTC·ETH 달러마진 롱 비중이 전일 대비 하락하며 일부 차익 실현 흐름이 나타났다. 반면 XRP·SOL은 코인마진 롱 비중이 높게 유지되며 종목별 차별화가 뚜렷했다.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은 68억7000만달러로 소폭 감소했지만 콜 비중이 58%로 우위를 보였다. 최대 미결제는 6500달러 콜, 최다 거래는 7000달러 콜에 집중됐다.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은 363억달러로 소폭 감소했지만 콜 비중이 57%로 우위를 유지했다. 최대 미결제는 7만5000달러 콜, 최다 거래는 6만5000달러 풋에 집중됐다.
포지션 기준에서 SOL과 XRP의 코인 마진 롱 비중이 80% 안팎으로 집계됐다. 계좌 기준에서도 주요 알트코인 중심의 코인 마진 활용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이더리움은 콜 우위의 중립적 강세를, 솔라나는 풋 우위의 하방 경계를 보였다. XRP는 비교적 균형 구도 속에 만기 전 변동성 대응 전략이 강화되는 흐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