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 옵션 데일리] 미결제약정 370억달러…콜옵션 비중 57%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이 약 370억 달러 규모로 집계됐으며 콜옵션 비중이 57%로 풋옵션보다 높게 나타났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21억 달러 수준이며 거래 비중은 풋옵션이 소폭 우위를 기록했다.

크립토 파생상품(Crypto Derivatives)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 암호화폐를 기초자산으로 한 금융상품이다. 기존의 전통 금융시장에서 거래되는 선물(Futures), 옵션(Options), 스왑(Swaps)과 유사하지만, 암호화폐 특유의 높은 변동성을 반영해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은 투자자들에게 리스크 헤징(위험 회피), 차익 거래(Arbitrage), 레버리지 투자 기회를 제공하며, 특히 기관 투자자들이 시장에 참여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이 약 370억 달러 규모로 집계됐으며 콜옵션 비중이 57%로 풋옵션보다 높게 나타났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21억 달러 수준이며 거래 비중은 풋옵션이 소폭 우위를 기록했다.
주요 암호화폐 선물 시장에서 비트코인 롱 포지션 비중은 달러 마진 53.41%, 코인 마진 52.44%로 집계됐다. 일부 알트코인은 포지션 및 계좌 기준에서 80~90%대 롱 포지션 비중을 기록했다.
데리비트 만기 옵션에서 이더리움은 콜옵션 우위, 솔라나는 풋옵션 집중 흐름이 나타났다. XRP는 중립적 포지셔닝 속 변동성 대응 전략이 병행되는 구도다.
비트코인 옵션 시장에서 콜옵션 우위가 이어지며 풋/콜 비율은 0.75를 기록했다. 8만·9만 달러 콜에 포지션이 집중된 가운데 하단 풋 수요도 병존한다.
ETH와 SOL의 달러 마진 롱 비중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계좌 기준에서도 전반적 롱 확대가 나타나며 매수 심리가 강화됐다.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이 76억 달러로 15% 이상 급증했다. 콜옵션 비중이 60% 안팎을 유지하며 상방 베팅이 강화됐다.
ETH 코인마진 롱 비중이 6.93%p 급증한 반면 BTC·SOL은 계좌 기준에서 큰 폭 감소했다. 달러마진보다 코인마진에서 종목별 온도 차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이 66억1000만 달러로 전일 대비 2.6% 증가했다. 콜옵션 비중이 59%를 웃돌며 거래량에서도 콜 우위가 이어지는 흐름이다.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이 370억8000만 달러로 늘며 전일 대비 2.6% 증가했다. 콜옵션 비중이 55%를 웃돌며 거래량에서도 콜 우위가 이어졌다.
BTC·ETH 달러 마진 롱 비중이 일제히 하락하며 단기 심리 둔화가 감지됐다. 반면 일부 코인 마진은 높은 비중을 유지해 포지션 쏠림과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부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