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고수 PICK] 비트코인·솔라나 롱 포지션 확대…계좌 기준 SOL 7.55%p 급증
비트코인과 솔라나를 중심으로 주요 종목의 롱 포지션 비중이 전반적으로 확대됐다. 특히 계좌 기준 솔라나 달러 마진 롱 비중이 하루 만에 7%p 이상 급증했다.

크립토 파생상품(Crypto Derivatives)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 암호화폐를 기초자산으로 한 금융상품이다. 기존의 전통 금융시장에서 거래되는 선물(Futures), 옵션(Options), 스왑(Swaps)과 유사하지만, 암호화폐 특유의 높은 변동성을 반영해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은 투자자들에게 리스크 헤징(위험 회피), 차익 거래(Arbitrage), 레버리지 투자 기회를 제공하며, 특히 기관 투자자들이 시장에 참여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비트코인과 솔라나를 중심으로 주요 종목의 롱 포지션 비중이 전반적으로 확대됐다. 특히 계좌 기준 솔라나 달러 마진 롱 비중이 하루 만에 7%p 이상 급증했다.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이 하루 새 4.23% 늘며 91억 달러를 넘어섰다. 중기는 콜옵션 우위, 단기는 풋옵션 거래 확대가 동시에 나타났다.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이 하루 새 4.47% 증가하며 390억 달러를 넘어섰다. 콜옵션 비중이 과반을 유지해 중기 상방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달러 마진 기준 롱 비중이 조정된 반면 일부 알트코인은 상승 흐름을 보였다. XRP는 포지션과 계좌 기준에서 방향성이 엇갈리며 투자자 포지션 분화가 나타났다.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이 87억 달러를 넘어서며 빠르게 증가했다. 콜옵션 비중이 60%에 근접한 가운데 단기 풋옵션 거래도 동반 확대됐다.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이 하루 만에 373억 달러로 급증했다. 콜옵션 비중이 과반을 유지하며 상방 기대가 재확인됐다.
주요 종목 전반에서 달러 마진 롱 비중이 하락하며 포지션과 계좌 기준 모두 약세 신호가 나타났다. 특히 계좌 기준 비트코인 달러 마진이 두 자릿수 감소폭을 기록했다.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이 하루 만에 1.97% 증가하며 77억 달러를 넘어섰다. 중기 상방 기대 속에 단기 풋옵션 거래도 동반 확대됐다.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이 하루 만에 341억 달러를 넘어섰다. 콜옵션 비중이 56%를 유지하며 중기 상방 기대가 이어졌다.
주요 코인의 포지션 기준 롱 비중은 전반적으로 조정 국면에 진입했다. 반면 계좌 기준에서는 솔라나를 중심으로 롱 쏠림이 강화됐다.